한국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 경남지부와 함양지회가 19일 함양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노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한국 빙속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4년 만에 메달 획득 없이 대회를 마쳤다.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이번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은 노메달로 마무리됐다.한국 빙속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이후 24년 만이다.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 기회였던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는 14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결승에서 7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스프린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