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8일 “국적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이웃입니다”라는 주제로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호떡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대학교 스마트복지융합학부 이주은 학과장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더해지면서다문화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호떡 나눔 행사와 신규 교육 프로그램 안내, 참여자 교류 시간,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한교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
강동대학교가 2월 27일 교내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제33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4개 학과 신입생 약 1400명과 몽골과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이 함께하면서 국제화 캠퍼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행사는 기수단의 교기 입장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교표 수여 △‘2026년 입학생 고전 101권의 지혜의 통찰’ 교양과목 안내 △환영사 △재학생 축하공연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과 교수 및 학회장 소개 △학과 동아리 안내
강동대학교 간호학부를 졸업한 백현명 동문이 충청북도교육청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백현명 동문은 2023년 2월 강동대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 전공 이론 학습과 임상·보건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등 교직과정을 이수하며 임용시험을 준비해 왔다. 특히 간호학 전공지식에 기반한 질병 예방·건강증진 교육 이해도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면서 시험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현명 동문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현장실습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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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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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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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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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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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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