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단기간에 많이 빼겠다는 계획은 실패와 요요, 건강 악화로 이어지기 쉬우며, 현실 가능한 감량선부터 설정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6일 대한가정의학회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한 달 1~2㎏ 감량, 3개월 기준 전체 체중의 5~10% 감량을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 범위를 초과할 경우 근육 손실, 대사 저하, 생리불순 등 부작용 위험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한 달에 5~10㎏ 이상을 빼는 초단기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기도 하지만, 이 같은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