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하우는 명주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와 모바일 서브컬쳐 액션 RPG '블랙비콘'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블랙비콘은 글로하우가 전 세계 80개 국가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스토리라인과 더불어 호쾌한 액션이 강점인 서브컬쳐 모바일 액션 RPG다. 이와 더불어 서브컬처 풍의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가진 캐릭터를 구현했다.글로하우는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특화된 퍼블리셔로 대만, 홍콩, 마카오 및 동남아를 비롯한 북미 지역의 게임 전략 수립과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