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5월 21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열린 진로박람회가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미래의 진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술, 공학, 4차산업혁명 등 직업체험 ▲관내 대학 연계 학과체험 ▲안성미디어센터 체험 ▲방송예술 학과체험 ▲소공연장 5분특강 및 공연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중심 체험교육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전문가들과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