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국 667개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집결한 인터배터리 2026 현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예전엔 3사 합쳐 글로벌 점유율이 50%가 넘었는데 지금은 17~18%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으로서 위기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담아 전했다.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4개국 667개사가 2382개 부스를 채웠고, 해외 참가사만 180여 개사다. 참관객은 2023년 6만1787명에서 2024년 7만508명, 2025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보교육 모형 개발과 인공지능 교육을 확산하고자 ‘울산형 인공지능 중점학교’ 16곳을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년간 이들 학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지정해 예산 6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각 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활동, 각종 박람회·전시회 등 체험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정보 교과 수
경북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이이씨 월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 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합소재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복합소재 기업 4개사와 함께 ‘경북관’을 구성해 지역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브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14개국 667개 기업이 2382개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제 인터배터리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배터리 비즈니스의 중심 무대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K-배터리의 과제로 신수요 시장 선점, 셀·소재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 AI 기반 제조 혁신과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내걸었다.이에 맞춰 올해 전시 핵심 의제는 에너지저장장치(E
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1c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SK하이닉스는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해 인공지능 구현에 최적화된 범용 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PDDR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공정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실시간 원소 분석 솔루션 ‘LIBS’와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큐레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SDT의 LIBS는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별도의 샘플링 과정 없이 실시간으로 원소를 분석하는 첨단 계측 장비다.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빠르게 이동
BNK부산은행은 6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무한한 영역을 탐험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12일까지 제5회 부산중구미술인협회전 ‘초록 생명’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구미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장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가치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어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김성동 개인전 ‘소나
후지필름이 카메라 및 사진·영상 전문 전시회 씨피플러스 2026에서 신제품 공개보다 미래 전략을 강조하며 레트로 감성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을 내세웠다.4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후지필름은 최고 사양의 카메라 경쟁보다 스마트폰 이상의 사진 경험을 원하는 새로운 세대를 공략하는 데 집중해 왔다. 대표 모델인 X100VI는 필름 레시피 기능을 앞세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스탁스 즉석카메라 시리즈 역시 인스탁스 미니 에보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SK텔레콤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SK텔레콤은 정재헌 CEO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향후 5년간 스타트업 500곳 육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CEO는 현지에서 열린 런치 미팅에서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만나 기술 및 사업 모델을 살펴보고,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의 협업 방안과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의 축제인 ‘제28회 청도난우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주민과 애란인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청도난우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애란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자태를 지닌 난 작품 150여 점이 출품·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작품 앞에 선 관람객들은 저마다 난을 바라보고, 향기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며 경험과 감정을 교류했다.이날 대상의 영예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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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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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조직적 가담 7명 확인…전원 고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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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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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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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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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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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릇 사람들의 감정을 다루는 종합 예술이다. 그런 면에서 감성적 이유로 정책과 정치인에 대한 호오가 갈리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정치 칼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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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남녀 보고 음주운전 포착한 CCTV 요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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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남녀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폐쇄회로TV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2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부평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30분께 십정동 거리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당시 술을 마신 듯한 남녀가 비틀거리며 길을 걷다가 주차된 차량에 탑승한 뒤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A씨는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시간으로 동선을 공유받아 운전자인 5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음주 측정 결과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