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4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9회 경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과 연계한 대기업 미래 첨단산업 메가투자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의 민선 9기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열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로, 올해 2월 한국타이어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황각규 위원장을 비롯해 대기업 전·현직 최고경영자, 금융 및 학계 전문가 등 자문위원 11명과 경남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8기 동안 투자유치를 도정의
제8대 후반기에 이어 제9대 전반기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를 다시 이끌게 된 백현조 위원장은 이번 임기 내내 ‘현장’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달릴 태세다.보고서나 서류상의 수치만으로는 기업이 겪는 진짜 투자의 어려움이나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한숨을 다 담아낼 수 없다는 철학 때문이다.보여주기식 행차는 철저히 지양하려 한다.현장에서 터져 나온 건의사항이 시 집행부의 후속 조치로 제대로 이어지는지, 필요하다면 조례와 예산 심사까지 연계해 끝까지 챙기겠다는 각오다.안건을 받아 처리하는 수동적 상임위에 머물지 않고, 문제를 먼저 발
고강도콘크리트 말뚝 제조 기업 삼일씨엔에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삼일씨엔에스는 2026년 8월 4일 오전 9시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23길 121 지하1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9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사외이사는 없었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의안인 이사 선임 및 임기 결정의 건이다.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대원화성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명 재선임을 모두 가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대원화성은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17일이다.안건1인 정관의 변경 건은 상법 개정사항 부칙 변경, 이사 임기 조정 및 주권 조항 삭제를 내용으로 하며 발행주식총수 기준 37.2%,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안건2인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화공기기 전문 기업 디케이엠이가 사외이사 임태상, 권오선 2명이 자진사임으로 중도퇴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두 사외이사는 모두 2025년 4월 7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선임 당시 임기는 3년이었다. 그러나 2026년 7월 16일 자진사임 형태로 임기 도중 퇴임한 것으로 기재됐다. 퇴임 사유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이번 변경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8명에서 6명으로, 사외이사 총수는 4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다. 사외이사 비율은 50%에서 33.33%로 낮아졌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하지 않는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대원화성이 사외이사 2명을 자진사임 후 분리선임 방식으로 재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사외이사 변경 발생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선임·재선임 2명과 해임·중도퇴임 2명이 동시에 발생했다. 변경 전후 모두 등기이사총수 5명 중 사외이사 3명으로 사외이사 비율 60%를 유지했다.재선임된 사외이사는 1969년 9월생 김동준과 1969년 3월생 김용진이다. 두 사람 모두 임기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임기는 각 1.6년이고, 현 임기 포함 사외이사 총 재직
가전·물류 기업 큐에이드가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 및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큐에이드는 2026년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최낙천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곽소연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두 사람의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8일이며 임기는 각 1년이다.최낙천 신규 사외이사는 현재 KB 헬스케어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KB 헬스케어 대표이사와 KB 손해보험 본부장·상무, 삼성화재 파트장, 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 등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용퇴와 함께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리더십 전환에 나선다.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현 대외협력단장인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추천할 예정이다.김 대표이사는 2021년 인수단장으로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한 이래 온화한 리더십과 발로 뛰는 경영으로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회사 측은 "김 대표이사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는 판단과
이재명 정부가 임기 2년 차에 ‘세제 정상화’를 내걸고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한 부동산 세제 전반을 손본다. 과도한 혜택을 정상화해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이 정착되게 한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가 3일 공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종부세는 과세 체계가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 기준으로 바뀐다. 세 부담 상한 비율은 현행 150%에서 200%로 올린다. 과세표준을 산출하기 위한 공정시장가액비율도 현행 60%에서 70~80%로 높인다. 고가·비거주 주택은 조인다. 1세대 1주택자는 보호한다. 14억원(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국민의 선택 문제라는 것이다.야당에서는 "내 그럴줄 알았다"며 "드디어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고 즉각 총공세에 나섰다. 조정식 의장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을 위해 총대를 메고 돌격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특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변학도의 연임을 논의하자는 것이냐"고 이재명 대통령과 조정식 국회의장을 원색 비난했다.조정식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스마일게이트는 13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PC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 신규 캐릭터 '에레브'를 전격 업데이트하고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와 정식 출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스토브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에레브 업데이트는 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반격 메커니즘과 유연한 커맨드 액션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전투 전략과 손맛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방패 기반 반격형 신규 캐릭터 '에레브' 등장스마일게이트는 이날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의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에레브'를 공식 출시하고 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출생으로 병력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력 중심의 군 구조를 기술·장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됐으며 전세 상승폭도 축소돼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강세는 지속됐다.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보유세 부담이 커진 고가 주택이 많은 서초구가 올해 4월 넷째 주 이후 16주 만에, 강남구는 5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서초구는 잠원·반포동, 강
문경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경 발전에 기
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지만 최근 이틀간 내린 단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9㎜로 평년 503㎜의 85%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군내 저수율도 평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