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당초 16일까지 사흘간 예정됐으나, 마지막 날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폐막작 ‘소방관’ 상영, 가수 ‘린’ 초청공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됐다. 그럼에도 앞선 이틀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고, 궂은 날씨 예보 속에서도 이어진 호응은 이 축제가 이미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분명히 보여줬다.올해 축제는
 태안의 아름다운 가을 해변을 배경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달리는 전국 규모의 마라톤 축제가 또 한번 열린다.  태안군은 오는 10월 17일 태안 꽃지해안공원주차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종목은 5km, 10km, 하프
섬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오는 15일 여름 축제가 열린다. 서머 페스티벌은 오봉리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상권, 주민들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우도 대표 여름축제다.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향토음식점 운영과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오후 5시부터는 우도사랑합창단과 조일리어촌계 해녀들의 예술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7시 개막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디제잉 워터쇼가 진행된다. 이
황금빛으로 물든 여주 들녘에서 올해 갓 수확한 햅쌀을 맛볼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앞 주차장 광장 일원에서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쌀과 세종대왕면의 황금들녘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시민과 수도권 관광객에게 여주 햅쌀의 맛과 농촌의 가을 정취를 함께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갓 수확한 여주 햅쌀로 지은 가마솥밥이다. 행사장에서는 따끈한 햅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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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마다 벚꽃이 피면 벚꽃축제, 단풍이 들면 단풍축제, 특산물이 나면 특산물축제다. 문제는 축제의 내용이 아니라 방식이다. 너도나도 트로트 스타 한 명 세우겠다고 수천만 원, 많게는 억대의 출연료를 쏟아붓는다. 예산은 세금이고, 그 세금은 결국 주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런데 정작 그 무대 위에서 지역의 색깔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느 지자체를 가도 비슷한 가수, 비슷한 무대, 비슷한 진행이 반복될 뿐이다.이건 '지역 축제'가 아니라 '연예인 초청 행사'에 가깝다. 하룻밤 반짝 관중을 모으는 데는 성공할지 몰라도, 축제가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65회 탐라문화제의 '탐나들이' 아트마켓 에서 부스를 운영할 개인과 단체를 9월 2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탐나들이'는 축제장에서 닷새 내내 열리는 아트마켓이다. 신청 분야는 생활과 문화, 취미, 홍보, 어린이 등 다섯 가지 테마로, 제65회 탐라문화제의 주제에 어울리면서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개인과 단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축제가 열리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이며,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제주시민복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일본 나고야시청에서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신 시장은 히로사와 시장과 초고령사회 대응과 의료·돌봄 정책을 비롯해 첨단산업, 도시 발전 등 양 도시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히로사와 시장은 “나고야에서는 매년 한국 관련 축제가 열릴 만큼 시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특히 9월 19일부터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과 좋은 경쟁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성
춘천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인공지능이 안전을 살피고, 숲에서 자란 나무는 지역에서 가공돼 도시의 새로운 자원이 된다. 도심 상권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리며 활력을 더한다. 기술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이 일상 곳곳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그 중심에는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행정’이라는 춘천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춘천시가 지난
제천의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축제가 돌아온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 맞춰 열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20개 내외의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부스가 문화의 거리 곳곳에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
충북 제천의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축제가 돌아온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 맞춰 열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20개 내외의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부스가 문화의 거리 곳곳에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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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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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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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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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는 9월 8일, 9일간의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승필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군화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황현철 의원은 “‘유지준설’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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