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델과 기능이 추가되면서 선택이 복잡진 아이패드,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 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제안하는 '아이패드 모델별 추천 사용자 가이드'를 소개했다. 애플은 모델별 성능 차이보다 각 제품이 어떤 사용자에게 적합한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기본 아이패드는 '일상용',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성 중심', 아이패드 에어는 '맥급 성능', 아이패드 프로는 '전문가용'으로 구분했다.기본 아이패드는 11세대 모델로, 가벼운 스트리밍과 페이스타임, 간단한 문서 작업 등에
오라클이 틱톡 미국 사업 합작회사 지분 가치를 약 20억달러로 공개했다. 틱톡 미국 사업이 투자자 그룹에 넘어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용자 데이터 보관과 보안 운영을 맡으며 합작사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1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분기 재무 보고서에서 '비시장성 채무 투자 및 지분 증권' 항목에 2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대다수가 틱톡 USDS 합작법인에 투자된 것이라고 언급했다.2024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서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가 메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스레드와 통합하여 사용자가 플랫폼의 예측 차트를 게시물에 자동으로 삽입할 수 있는 공유 기능을 도입했다.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칼시의 예측 데이터를 사회적 담론으로 연결해 사용자 참여를 높이려는 시도다. 사용자들은 영화 시상식 수상자나 TV 프로그램 결과 등 칼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예측 시장 정보를 스레드 게시물에서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최근 스레드가 엑스(구 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전작 대비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진화한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카메라 경험 전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 앞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렸다.‘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NHN애드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1:1 영상통화 수업 앱 ‘오다시영’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부터 다시 Young’의 줄임말인 ‘오다시영’은 나이가 아닌 경험으로 젊음을 정의하며, 시니어 세대가 매일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기다움’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이번 앱 론칭은 시니어 사용자에 대한 철저한 사용자 탐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NHN애드는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요즘 어른’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5060 세대가 추구하는 진짜 젊음의 의
일론 머스크가 'X머니'를 4월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디지털 지갑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엑스 앱 내에서 통합 운영된다. 일론 머스크는 엑스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앱'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혀왔으며, 이번 발표 또한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X머니는 일반 사용자와 크리에이터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결제부터 투자를 포함한 금융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X머니는 엑스 사용자 간 즉시 P2P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가 3월을 맞아 사용자 편의성,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한 메신저 '네이트온' 전면 개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단행한 소셜 로그인 도입의 후속 조치로 서비스의 개방성을 실제 사용자의 효능감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상적인 관계에 활력을 더할 '네이트온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이다. 기존에는 동료에게 감사를 표할 때 개인 연락처를 노출하며 사적 메신저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네이트온 내에서 대화 흐름을 유지하며 즉시 마음을 전할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기업·기관의 보안 모델이 네트워크 경계 중심에서 제로 트러스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시큐리티 서비스 엣지가 주목받고 있다. SSE는 보안 웹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서비스형 방화벽 등 핵심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엣지에서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파편화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한 복잡성을 줄이고, 분산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사용자 경험 저하 없이 안전한 업무
윈도 실행 창 대신 터미널 앱을 악용해 사용자 기기에 악성코드를 심는 새로운 방식의 클릭픽스 공격이 확산하고 있어 보안 전문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위협 인텔리전스 팀은 2026년 2월부터 시작된 광범위한 사회공학적 공격 캠페인을 포착했다. 해당 공격은 피해자가 해킹된 웹사이트나 악성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가짜 보안 경고를 띄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속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기존 클릭픽스 공격은 주로 윈도 실행
봄을 맞은 한강이 ‘건강 챌린지’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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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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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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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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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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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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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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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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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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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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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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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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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