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다양한 울산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고, 책임 있는 선거 준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한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준비부터 정책·조직·홍보·후보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선거 전반의 실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은 김범수 시당 수석부위원장을 총괄단장, 서현욱 시당 사무처장을 총괄부단장으로 △선거기획지원단 △공천관리지원단 △정책·공약·홍보
국민의힘 구미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구미시 산동읍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20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구미시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야의 극한 대치와 국정 혼선 속에서 당의 핵심 가치와 민생 중심의 책임 정치를 재확인하고, 지역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추경호·임이자·이만희 국회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정희용 사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등 재선 의원들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반성과 개혁을 통해 중도층 민심을 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쓴소리가 봇물을 이뤘다. 특히, 당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공천룰에 당심 반영 비율을 높이면 국민은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거나 울산·부산은 물론 수도권·충청권에서 중도 확장력의 중요성도 제기됐다. 당 소속 재선 의원 공부모임인 ‘대안과책임’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를 열어 지선을 앞두고 박스권에 갇힌 당 지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내년 지선 경선 시 ‘당심 70%, 민심 30% 반영’ 룰에 대한 결론을 이르면 다음 주 도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총괄기획단 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오차범위가 너무 큰 부분이라든지, 역선택, 또 그동안 당 기여를 좀 더 확대하자는 의미에서 ‘7 대 3’ 룰 이야기를 했다”며 “여기에 또 다른 우려가 있어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선거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다양한
정부와 여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통합이 정권 홍보용 이벤트가 돼서는 안 된다”며 제동을 걸었다.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를 출범하며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어떻게 재정 권한을 확보할지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만큼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행정통합은 선거용 슬로건이 아니”라며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통합이 졸속으로 이뤄져서
17시간전
울산 지역 국민의힘 정치권과 행정이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와 관련한 변화를 모색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러한 관심은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연장선에서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대해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은 거이 확보하지 못한 이벤트성 회담”이라고 혹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회담은 중국으로부터 ‘편을 잘 고르라’, 다시 말해 ‘줄을 잘 서라’는 경고만 듣고 돌아온 회담으로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9월 북한 김정은의 방중 당시에는 우리 대통령을 맞이한 인허쥔 부장보다 당 서열이 훨씬 높은 왕이 외교부장이 직접 영접에 나섰다”며 “중국이 누구를 전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면서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정식 출범할 전망이다.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징계 절차 착수 등을 계기로 또다시 당내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조 대변인은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최고위를 통과했으며, 그 안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재산 형성과 관련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권영세·박수영·박대출·유상범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금 전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총 175억여 원으로, 2016년 신고 재산 65억 원에서 10년 새 100억 원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재산이 급증한 경위가 명확히 소명돼야 한다”며 “재산 형성 과정 전반이 집중 검증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진
국민의힘은 5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의원은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결국 김경 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다”며 “강 의원에게 믿을만한 뒷배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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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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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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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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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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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중고차 수출 집적 단지, 분산 처리로 전환 검토
25분전
중고차 수출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친환경 원스톱 시스템인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수출단지를 나눠 조성하는 방안으로 검토될 전망이다.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8일 신년 간담회를 통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사업인 스마트 오토밸리 관련 계획을 전면 재수정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사장은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사업인 스마트 오토밸리가 사업자의 재정 문제로 결국 좌절됐다"며 "지역 민원도 있고 부지를 한 곳에서만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고민이 있어 단지를 분산해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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