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에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시설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