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는 선발을 중심으로 불펜까지 가능한 쿄야마 마사야 선수를 아시아쿼터로 15만 달러에 영입했다. 지난 11월 마무리캠프가 진행된 미야자키 현장에서 쿄야마 마사야 선수의 입단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쿄야마 마사야 선수는 183cm, 80kg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5km의 직구와 낙차 큰 스플리터가 장점이다. 또한, 간결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진 선수이며, 직구의 회전력과 변화구 궤적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1000이닝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쿄
포항스틸러스가 진시우를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포항스틸러스는 전북현대에서 진시우를 영입해 높이를 더했다. 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첫해 프로팀과 B팀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이듬해 광주FC로 임대를 떠나 23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환경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진시우는 190cm, 85kg 건장한 체격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일대일 수비에 강점이 있다. 여기에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다. 전진 패스와 시야가 좋고 공간에 대한 활용 능
포항스틸러스가 공격수 정한민과 새 시즌을 함께한다.포항스틸러스는 정한민을 영입하며 공격 전개에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했다. 스트라이커와 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정한민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FC서울에 입단하며 일찍이 가능성을 보였다.첫해 11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성남과 강원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정한민은 포항에서 한 단계 도약을 노린다.정한민은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능력은 물론, 공격을 만들어가는 플레이에서도 강점을 보인다.득점뿐 아니라 동료의 득점을 돕는 과정에서도 가치를 발휘하는 유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대표급 유망주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한국마사회는 9일 남자 81kg급 박준현과 73kg급 우정명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두 선수는 2003년생 동갑내기로 각각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 유도단에 입단했다.박준현은 업어치기를 주무기로 빠른 발놀림과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인 선수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주도하는 스타일로 평가받으며, 최근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통과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우정
카카오가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총괄할 신임 최고기술책임자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송 내정자는 이달 중 정식으로 선임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데이터 인프라 및 서버 기술 안정화를 통해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목적에서 단행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송 CTO는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에서 플랫폼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수천만 이용자를 보유한 규모의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 운영 전반을 안정적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 유스 출신 공격수 손승범을 영입했다.포항스틸러스는 손승범의 영입으로 측면 옵션의 선택지를 넓혔다. 손승범은 2023년 프로 무대에 직행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2004년생 어린 나이로 ‘유망주가 빛을 발하는 팀’ 포항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손승범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는 공격수다. 사이드에서 과감한 돌파와 슈팅을 즐기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 가담과 경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수 양면에서 에너지를 불어넣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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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말레이시아 명문 구단인 조호르 다룰 탁짐FC 소속의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를 영입했다.인천유나이티드는 7일 이케르 운다바레나와의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영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인천은 경기 조율 능력과 국제 무대 경험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스페인 출신의 이케르 운다바레나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정확한 패스 전개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이 강점이다. 스페인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다
파이오링크는 사업부문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장명기 부사장을 영입하고, 기존 사업부문장이던 이성민 부사장을 일본사업본부장으로 임명, 국내와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해 투트랙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신임 사업부문장인 장명기 부사장은 한국IBM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 IT 세일즈를 담당했다. 장 부사장은 파이오링크 국내 사업 전반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사업을 총괄한다.네트워크·보안·IT 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를 맡는다. 파이오링크는 장 부사장이 보유한 엔
파이오링크가 사업부문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장명기 부사장을 전격 영입하고, 기존 사업부문장이던 이성민 부사장을 일본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하며 국내외 사업 강화를 위한 투트랙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업부문장인 장명기 부사장은 한국IBM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세일즈를 담당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 조직 운영, 사업 전략 수립을 이끌었으며, 이후 국내 기업에서도 7년간 재직하며 기업용 IT 솔루션 사업을 주도했다.장 부사장은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법률 전문가를 새로운 최고법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메타는 커티스 조셉 마호니 전 MS 부사장을 차기 CLO로 선임했다. 마호니는 메타의 이전 CLO 제니퍼 뉴스테드의 뒤를 이을 예정이다. 뉴스테드는 애플 최고법률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마호니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무역대표부 부대표를 지낸 인물로, 지난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무역 및 애저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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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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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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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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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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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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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12개동 순회 ‘희망 중구 이야기’
울산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9일 오전 10시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중구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4일에는 병영2동, 15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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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효과 암각화박물관 관람객 급증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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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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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230명 지원, 내일부터 옥석 가린다
울산 웨일즈 야구단 선수단이 트라이아웃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신예 선수와 재기를 꿈꾸는 선수 등을 대상으로 숨은 원석 고르기에 나선다. 울산시체육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웨일즈 야구단 선수 구성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투수 99명, 내야수 67명, 외야수 41명, 포수 23명 등 230명이 지원했다. 이 중 최종 경력이 프로 1군인 선수가 31명, 프로 2군이 33명, 독립리그가 65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은 4개 조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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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새해 첫 대회 우승…대회 3연패 금자탑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2위 왕즈이를 56분 만에 2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았다.특히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던 왕즈이를 다시 한번 제압하며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17승 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경기 초반 안세영은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