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7개 상품이 9억9250만XRP를 사실상 묶어 둔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가격이 최근 급락하며 일일 종가 기준 저점을 새로 썼지만, ETF를 통한 자금 유입과 보유 물량은 여전히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핵심은 이 물량 증가가 리플의 토큰 잠금과는 다른 흐름이라는 점이다. XRP의 대규모 이동이나 잠금은 그동안 리플과 연결되며 시장의 경계심을 키우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ETF 상품을 통한 투자자 수요가 중심
XRP 가격이 1달러선까지 밀렸지만 네트워크 활동은 오히려 뚜렷하게 늘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가 보도했다.8월 들어 XRP 활성 주소 수가 크게 증가했지만 신규 이용자 유입은 거의 늘지 않아 가격 흐름과 네트워크 지표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샌티먼트 집계 기준 XRP는 8월12일 약 1.0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일간 마감가다. 올해 1월 기록한 약 3.30달러 고점과 비교하면 약 69% 낮은 수준이다.반면 네트워크 이용 강도는 높아졌다. 8월
■ XRP 25% 폭락에도 백만장자 고래들은 샀다…4개월간 10억달러 폭풍 매집XRP 가격이 최근 4개월간 25% 넘게 하락하는 동안 100만XRP 이상을 보유한 대형 주소들은 약 10억달러 규모의 XRP를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온체인 데이터상 이들 주소의 총 보유량은 4월 이후 9억7000만XRP 늘었다.시장 정보업체 산티먼트 집계 기준, 100만XRP 이상 보유 주소들의 합산 잔고는 현재 502억4000만XRP다. 이는 XRP 유통량 626억7000만개의 80%를 넘는 규모다. 대형 보유자들이 현재 시장에 풀린 XRP의
코리움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XRP 약 20만개가 탈취된 사고가 XRP 원장의 기능 결함이 아니라 브리지 자체의 검증 로직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검증자들의 입금 확인 절차가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자금을 입금하지 않고도 정상적인 거래인 것처럼 위장했고, 브리지는 이를 믿고 자체 보유 XRP를 내줬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약 97분 동안 진행됐으며, 공격자는 브리지의 검증 절차를 우회해 약 20만 XRP를 탈취했다.사건 직후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지난주 3978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5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성과를 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가격 반등 이후 현물과 ETF 시장에서 동시에 매수세가 강화됐다.소소밸류 집계 기준, XRP 현물 ETF에는 지난주 대부분의 거래일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총 순유입 규모는 3978만달러다. 앞선 몇 주 동안 신규 자금 유입이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흐름이 뚜렷하게 바뀐 것이다. 자금 유입이 가장 컸던 날은 21일이었
XRP 온체인 거래가 런던과 뉴욕 금융시장이 동시에 열리는 시간대에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몰리는 시간대에 XRP 거래도 함께 늘어나면서 기관 투자자와 전통 금융권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에버노스는 평일 기준 13~16시 UTC 3시간 동안 XRP 전체 온체인 거래량의 약 23%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2025년 7월 같은 시간대의 약 14%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해당 시간대는 런던 오후
XRP 레저의 거래 메모 필드 용량을 기존 1KB에서 약 1.3MB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커뮤니티 내 기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미지와 PDF는 물론 음악, 영상,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등 대용량 데이터를 XRP 레저에 직접 저장할 수 있게 하자는 제안에 대해 네트워크 부담이 지나치게 커질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됐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XRPL의 거래 메모 필드 한도를 크게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재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거래에 포함할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XRP에 대한 보유 의사가 거의 없다고 밝히며, 큰 규모의 XRP를 쥐게 되더라도 즉시 비트코인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엑스에서 자신의 XRP 관련 견해를 문제 삼는 반응이 나오자 강한 표현으로 선을 그었다.브랜트는 "농담하나? 도대체 누가 XRP를 신경 쓰나"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거래 방식에 대해 "나는 모든 베팅을 선물로 한다"라며 "현물 보유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XRP 레저가 네이티브 대출과 프라이버시 기능 도입을 앞두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재단 커뮤니티 총괄이자 dUNL 검증인 벳은 관련 업그레이드 내용을 공개하고, XRPL이 제3자 스마트계약이나 브리지, 중개자 없이 작동하는 내장형 디파이 체계로 확장된다고 밝혔다.핵심은 XRPL이 기존 탈중앙화거래소 인프라에 신용과 프라이버시 거래 기능을 더한다는 점이다. XRPL은 이미 오더북, 자동화마켓메이커, 토큰화, 규정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XRP와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대규모 숏 포지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가 추적한 온체인 데이터 기준 윈터뮤트의 XRP 숏 포지션 규모는 1000만달러를 웃돌았다.윈터뮤트의 전체 숏 익스포저는 직전 집계 이후 약 4500만달러 증가했다. 상위 5개 숏 포지션에는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 XRP가 포함됐다. 추적 대상 포지션은 합산 기준 미실현 손실 상태였다.이번 포지션 확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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