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월 최대 40만원의 교통비 바우처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등 지도부는 20일 국회에서 장애인 공약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를 발표했다. 이날 국민의힘이 발표한 장애인 공약에 따르면 ‘장애인 프리패스(
충북도는 19일 청주 상당공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4·19혁명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정신을 기렸다.이날 1960년 4월 청주대학교 재학 중 학도호국단 후생부장으로서 고교생들과 시위를 협의하고 주도해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19혁명 공로자 박상기씨에게 정부포상인 건국포장이 전수됐다.건국포장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 데에 헌신·진력해 그 공적이
서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을 포함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사업유형은 개별 읍면동 단위 사업인 지역사업, 행정시 단위 사업인 시정참여사업, 도 단위 사업인 광역사업,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은행이 일본 현지 부동산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일본 현지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4자간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자산가에게 일본 부동산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와 우량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자녀 유학이나 은퇴 후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서비스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제주도에서 전기차-전력망 연계 기술을 적용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전기를 저장하고 다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차량을 이동형 보조 전원처럼 활용
제주시 일도1동은 지난 14일 통장협의회 및 지역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미경 강사를 초빙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제주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친환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속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친환경 방안들을 다짐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삼표그룹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도정 4년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 찍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경쟁자인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는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면에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현재 군에 체납된 세금은 지방세 14억7900만원과 세외수입 68억3200만원 등 83억여원에 달한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에 지방세 6억6000만원, 세외수입 17억8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하며 부서와 읍면별 징수 실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도 강화할
화분 안의 괭이밥이 소복하게 자라 풀숲처럼 보인다. 화원에서 흙을 사들일 때 붙어오는 풀씨가 종종 싹을 틔우곤 한다. 공들인 화초 곁에서 더부살이하는 게 마뜩잖지 않아 뽑아버리곤 했다. 이 괭이밥을 한번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수십 년 아파트 생활이 답답할 때가 있다. 꽃을 좋아해 화분은 제법 되지만, 있는 듯 없는 듯 늘 그게 그거라 덤덤해졌다. 심심풀이로 상추와 고추도 심어보았으나 신통치 않았다. 어느 때는 이름도 모르는 잡풀조차 귀하게 느껴진다. 무료한 날엔 그들을 들여다보면서, 내게 온 인연이라 여겨 함부로 할 수 없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회복세에 맞춰 생산기술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 채용 범위를 넓히고, 경력직 공채와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8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부터 부·울·경 지역 마이스터고 졸업생까지 채용 대상을 확대했다. 그동안 본사가 위치한 울산의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매년 인재를 선발해왔으나, 조선업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모집 범위를 넓혔다.채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 4
인천시 동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헤어자격증 및 실용헤어 등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목칠공예, 간단집밥요리를 포함한 요리ㆍ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직장인 맞춤 집밥클래스 등 야간 강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 특강과 일일 무료 특강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홈페이
제주의 초여름을 붉게 물들이는 꽃양귀비가 한림공원 산야초원에서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한림공원 산야초원 일대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꽃양귀비가 넓게 펼쳐지며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붉은색과 주황빛이 어우러진 꽃양귀비는 초여름 제주를 대표하는 포토존으로 떠오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자연 그대로의 초원 풍경과 어우러진 꽃양귀비는 한림공원만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한림공원 관계자는 “5월의 따뜻한 햇살 아
국세청은 국세외수입 체납자 384만명과 국세 133만명에 대한 실태확인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채용을 위한 예산 2134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전국단위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확인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최근 중동지역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등으로 고용이 위축됨에 따라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 재기의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국세청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대규모 공공 일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특히 아동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이에 중구 문화재단은 생활거점 복합문화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