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마포구민 간 행정소송에서 마포구 측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 23일 마포주민지원협의체는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계속해서 상고를 강행한다면 오는 3월 1일부터는 준법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안심통장' 3호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안심통장'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비대면 보증서 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상품이다. 최초 승인 기간과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을 수시로 대출, 상환할 수 있어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한다.카카오뱅크는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서울시가 발표한 2026년 서울의 색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활력을 얻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색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 서울빛을 연출하고 주요 축제, 행사 등 시정 전반에 모닝옐로우를 적용할 계획이다.KCC는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한다. 122개소 11만 7,000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택공급을 본격화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새로운 운영기준이 적용될 ‘신길역세권 구역’을 찾아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오 시장이 찾은 ‘신길역세권 구역’은 지난 2021년 조합설립 인가 후 내달 통합심의,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는 2029년 6월 999세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당초 2018년 구역지정됐으나 1호선과 30m 간선도로
국가유산청이 서울 종묘 앞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행정조정을 요청하며 서울시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10일 국가유산청은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문제를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안건으로 다뤄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달 제출했다고 밝혔다.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이견이 있을 때 이를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지난해 세운4구역 건물 높이 기준을 최고 145m로 상향 조정한 이후, 국제협약상 의무를 근거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시행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다.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서울시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11일 개관했다. 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다섯 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으로, 기존 교육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 기술 체험을 강화한 특화형 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교육·체험·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포용 플랫폼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스마트폰 활용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안심통장' 3호 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비대면 보증서 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상품이다. 최초 승인 기간과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을 수시로 대출하고 상환할 수 있어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제공한다.안심통장 1호, 2호에 이어 3호 사업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대출이 2만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타운 10곳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시는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
서울시가 2009년 최초 도입, 전국 28개 지자체로 확산되며 특혜 논란 없는 대표적인 도시계획 제도로 자리매김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로 확보한 공공기여 규모가 누적 10조원을 넘어섰다.‘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통해 도시계획을 변경하고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로 환수하는 제도다.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확보한 공공기여를 앞으로 강북전성시대 마중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협상제도 비활성화 권역을 지원할 규제 완화 및 공공기여 현금 비중 확대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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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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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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