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빈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황준빈은 19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알파인 남12세 이하부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황준빈은 전날 슈퍼대회전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시상대 맨 위에 서는 기쁨을 누렸다. 황준빈은 이 대
“첫 출발이 좋아서 나머지 시합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간판 한다솜은 18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일반부 클래식 5km에서 15분48초5로 금메달을 땄다. 이의진과 0.7
황준빈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인천 선수 중 유일한 다관왕이다.황준빈은 20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알파인 남12세 이하부 회전 및 복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만 두 개의 금메달을 딴 황준빈은 전날 대회전과 18일 슈퍼대회
“팀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도 열심히 훈련했다. 다른 선수와 의기투합해 좋은 결과를 내 정말 좋습니다.” 남고부 컬링 강자인 ‘의정부고등학교’가 지난 18일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남고부에서 경북을 8대 5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년만에 다시
황준빈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알파인 남12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준빈은 대회 첫 날인 18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32.13을 기록하며 시상대 맨 위에 섰다. 황준빈이 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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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알파인 스키 전남 대표로 출전한 여수삼일중학교 강다현 선수가 금메달 4개를 획득해 관심을 끌었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강다현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15세 이하부 회전에서 1분 18초 5, 대회전에서 1분 11초 13, 슈퍼대회전에서 44초 42를 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막이 18일 올랐다. 이날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동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278명이 출전한다.경기도선수단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경남이 사전 경기로 진행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23일 경남선수단에 따르면 조세림(양산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종합 대회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를 중심으로 개최된다.개회식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278명이 참가해 8개 종목에 걸쳐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룬다.울산은 빙상, 스키, 컬링, 루지,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등에 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은 1월 사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스키와 아이스하키,컬링, 루지,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켈레톤, 산악 등의 경기가 평창과
문음미 기자 =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17개 시도 4,8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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