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 과정에서 현직 도지사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했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이 배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추가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까지 추가 후보 등록을 받은 뒤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김 지사 컷오프 결정에 대해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에서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를 추가로 받기로 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현역 광역단체장이 컷오프된 것은 처음이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김 지사 개인에 대한 평가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 도지사의 업
거제시는「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되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가족 중 5세 이상 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신청자 중 총 15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거제시는 가족 단위 체험형 정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3월 3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명의의 영천사랑카드로 충전되므로, 카드가 없는 경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을 권장한다.입학축하금은 실제 아동의 학교생활 준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 업종이 지정됐다. 영천
3선 고지를 노리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때아닌 ‘관용차 리스크’를 만났다. 개인적 정치 활동에 주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적 자산인 구청 관용 차량을 타고 나타난 것이 알려지면서 ‘공사’ 구분에 대한 매서운 검증대에 오른 것이다. 관용차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공무 외 개인적인 용도로의 사용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대구시당 당사에서 진행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 때 1시간가량 관용차를 이용해
고양시가 주거비와 돌봄 부담을 낮춘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 주거 안정, 돌봄 지원,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올해 2월 기준 출산 지원금 신청자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명 늘어나 14% 증가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2년 0.787명, 2023년 0.69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24년 0.724명으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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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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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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