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여주마실장터’가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4회 한글시장 일대에서 164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었고, 약8,345여명의 여주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여주마실장터’는 중앙동1지역도시재생협의체, 한글시장상인회, 세종시장상인회와 함께 준비하였다. 부스는 5월 31일은 33개, 6월 1일은 39개, 6월 7일 및 6월 8일는 46개로 수공예, 체험, 먹거리, 바자회, 농산물 등 참여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일자리경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