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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나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절차상 문제가 있고, 공공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는 2017년 제주시 한경면 앞 바다 51만5000㎡의 면적에 발전 용량 30㎿급 규모로 조성됐다. 그런데 지난 2023년부터 발전 용량을 102㎿로 3배 확대하고, 면적을 총 786만3402㎡로 15배 늘리는 지구 지정 변경을 추진 중이다.이에 제주도는 풍력발전심의위 심의를 거쳐 작년 12월 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고
16시간전
옹진군은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을 갖췄다.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설치한 스마트팜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해 총 면적 5,312㎡에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 등이 조성됐다.이 시
울진군은 울진역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4일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역 개통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주차공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울진역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지난해 6월부터 올 2월까지 군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골재 포설 면적 1만8㎡ 규모의 부지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부지 정지와 성토, 골재 포설, 울진역 간 보행교, 차량 진출입로 등 공사를 완료해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 이용할
제주특별자치도는 영농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내 소규모농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경지면적 0.5㏊ 이하 소규모 농가다.정부의 ‘청년농 3만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도 면적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신규 농가 우선 선정 원칙’이
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예천군의회 강영구 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 경북도의원,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와 축산물기업조합,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관계자, 상설시장 번영회, 지역 기관·단체장과 축산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특화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대지 면적 1813㎡, 연면적 2727㎡
장성군이 무허가 단독주택을 건축물대장에 등재한다. 군은 2월부터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2006년 5월 9일 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비도서지역 △바닥 면적 합계 200㎡ 미만 △2층 이하 규모로 완공된 주택이다.그간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 시 제약을 받았거나 수해 등 재난이 발생해도 지원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장성군은 우선 30동 규모로 사업을 시행하고, 수요가 많으면 추가 예산을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전액 국비로 편성된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 도전한 끝에 맺은 결실이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충북도의 면적이 1년 전 대비 소폭 감소했다.도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도내 전체 면적을 7406㎢, 지번 수를 240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2024년 지적 통계와 비교해 지번수는 9925필지가 증가했고 면적은 0.2㎢가 줄었다. 최초 등록 당시부터 경계와 면적에 오류가 있던 필지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바로 잡은 결과다. 토지의 개발행위허가 및 공공용지인 도로, 하천 정비사업에 의한 토지분할 등에 따라 필지수는 증가했다.시군별로는 충북도 전체 면적의 13.3%인 충주시가 983㎢로 가장 크다. 이어 청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태양광 제도화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이르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농지 전용을 통해 사실상 태양광 부지로 전환된 면적이 1만5900ha에 달하는 만큼, 농지에서 농업을 지속하면서 태양광을 병행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개최한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에서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핵심 기준으로 차광률 30%를 제시했다. 전체 면적 대비 모듈 설치 면적을 3
칠곡군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제2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칠곡군은 최근 제1호 캐롤타운상점가에 이은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석적로강변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렸고, 자리를 함께한 지역구 구정회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까지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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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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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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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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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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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10일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2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 가운데 11개 업체가 설계안을 제출했고, 심사 결과 디에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건물 동선과 배치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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