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하고 오는 9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환경을 운영한다.직원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1인 1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웰컴저축은행은 9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환경을 운영해 사내 업무 전반에 걸쳐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AI에이전트 플랫폼은 허용된 사내 인터넷망에서만 접속 가능한 AI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 노동조합 설립이 추진 중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일부 구성원들이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린데 이어 노조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모임에는 지난 5일 개설 이후 사흘 만에 전체 임직원의 약 10%인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임시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금일부로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식 노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SK하이닉스는 복수노조 체제에서 민주노총 산하 기술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6일 이김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와 임직원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주민과 사회서비스 이용자에게 의료·복지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소속 시설 임직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특히 생활지원사와 복지만두레 회원 등 지역 돌봄 인력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응급 상황을 발견하거나 사회서비스 이용자에게 긴급한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사례를 발굴하고 보상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으로 이어지는 바텀업 방식의 혁신
고려아연이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광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글로벌 산업 경쟁과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반세기 동안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과 임직원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윤범 회장은 2일 창립기념사에서 “모두가 함께 뜨겁게 타오르는 도가니와 풀무 속으로 들어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자”며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만들었던 것처럼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함께 써 내
천안도시공사가 3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ESG 대전환’을 선언했다. 공사는 이날 임직원 80여 명과 함께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ESG 대전환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신입직원 대표가 나서 ESG 실천을 선언하며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앞으로 전 사업 분야에 ESG를 확대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창립 3주년은 임직원의 노력
실제 사주의 횡령으로 발생한 회사 자금 공백을 감추기 위해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선급금·대여금 등을 허위로 계상한 사례가 금융감독원 회계감리 과정에서 적발됐다.회사는 횡령으로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했는데도 손상차손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이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 사례로 공개한 ‘실사주 횡령 관련 자기자본 과대계상’ 사례에 따르면 신문 발행업을 영위하는 A사는 실사주 甲이 부사장과 회계담당 임원 등 내부 임직원의 조력을 받아 회사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금융권 전반의 생태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상호금융권에서도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사적 혁신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사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어 전사적 AX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금융서비스와 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여 농업 금융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 농협상호금융에 따르면, 조직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AI 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범농협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관의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운영한다.이번 운영계획은 허그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관련하여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되어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돼 포상 대상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한다.포상금액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이명원 허그(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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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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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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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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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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