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전통주인 ‘조오탁 8%’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236개 업체가 1,008개 브랜드를 출품했으며, 431개 브랜드가 대상을 수상했다.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8%는 무감미료 생막걸리로 우수한 상주쌀과 우리밀로 만든 누룩으로 빚고, 저온 숙성하여 깊은 맛과 부드
청주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인 김정태 대위가 김범수상을 수상했다. 육군은 최근 교육사령부에서 김천석 교육사령관 직무대리 주관으로 ‘제1회 김범수상 시상식’을 열고 첫 수상자로 특전사 귀성여단 김 대위를 포함한 14명을 선정했다. 김 대위는 청주대 군사학과 재학 중 2021년 ROTC 하계입영훈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2022년에는 교육사령관으로부터 임관성적 우수상을 받았다. 임관 후에는 병과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보병학교장상을 수여 받았으며 현재까지 특전사 귀성여단 장교로 근무하면서 임무를 수행
철원군이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세계물의 날 기념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경기 안산시, 경남 함양군, 충남 서천군과 함께‘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행사로, 철원군은 물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철원군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하여 3개 급수구역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송시가지 노후상수관망 32.3km, 누수탐사 및
충북도가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도에 따르면 2일 서울에서 열린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일하는 밥퍼’ 사업이 도시브랜드 복지정책부문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충북도는 2023년 ‘못난이 김치’, 2024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슬로건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일하는 밥퍼는 노인과 지역사회의 상생형 복지 프로젝트다. 노인들이 마늘 다듬기와 콩 선별 같은 단순 작업에 참여하고 지역화폐로 활동비를 지급받는 방식이다.김영환 지사는 개인 부문 최고 영예
의정부시는 ‘2025년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 3그룹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4월 중 기관표창과 함께 2천100만 원의 시상금을 인센티브로 받을 예정이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세외수입 부과 규모별로 5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했다.구체적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는 신규 세입 확충과 징수율 향상을 위
12시간전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4월 3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경영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 수여한다.김 시장은 지난해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시장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기
예천소방서가 경상북도 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예천소방서는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하며 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차량용 소화기 보급 캠페인 △공동주택 ABCD 화재 대피 매뉴얼 개발 및 홍보 △예천 금당실마을 맞춤형 화재안전대책 추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10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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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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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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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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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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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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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연말 3.6억원 간다"…연준 정책 전환 기대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의 공급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7만6500달러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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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과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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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의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협력사업 안내 ▲기관 간 협조사항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 등이 이뤄진다. 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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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 박차…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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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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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5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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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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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래 세대와 함께 식목일 행사서 탄소중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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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3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건강한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와 남양주다산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21그루와 산수국 650그루, 나무수국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나무 심기에 앞서 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