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대표 문화·교양 공간인 다사읍 달성문화센터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한층 쾌적해진 모습으로 군민들을 맞이한다.달성군이 총사업비 66억 3,000만 원을 들여 다사읍 달성문화센터의 주차장 증설과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군은 지난해 7월 착공한 주차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해 8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기존 63면에 불과했던 주차면은 141면으로 2배 이상 대폭 확충됐다. 그간 센터 이용객은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까지 겪었던 주변 도로의 불법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세관장 주재로 '마약척결 현장캠프' 전략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마약단속 대응현황을 점검했다.'마약척결 현장캠프'는 인천공항세관의 마약 ‘정보분석-적발-수사’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가로막던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고 부서 간 공조와 협업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한 대응 체계이다.그간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기관 차원의 마약 단속 의지를 결집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세
정보세계정치학회가 오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포스트 소버린 AI 담론의 모색: 한국의 미래 AI 국가전략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2026 제3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정보세계정치학회와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포럼은 생성형 및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국제·국가 환경을 바탕으로 민간·공공 부문의 AI 활용과 국가전략 방향을 살펴본다.특히 ‘소버린 AI 2.0’을 핵심 화두로 그간 추진된 소버린 AI 전략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최근 변화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
공공 건설시장에서 실체 없이 입찰표만 던지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가짜 건설사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낙찰에서 제외하는 조치 이외에 입찰금액의 5%를 국고에 귀속시키는 강수를 두기로 했다.조달청은 31일 발주하는 국가계약법 적용 시설공사 입찰 분부터 건설업 등록 요건을 채우지 못한 부실·부적격 업체에 대해 입찰보증금을 국고로 귀속시킨다고 밝혔다. 향후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지자체 발주 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그간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에서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
스트래티지가 두 달간 멈췄던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회사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엑스를 통해 "우리가 돌아왔다"는 짧은 문구를 게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게시글을 단순한 메시지 이상으로 보고 있다. 세일러는 그간 주말에 암시성 게시글을 올린 뒤, 돌아오는 월요일 오전경 회사의 비트코인 매입 발표를 내놓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 이 전례가 이어질 경우, 이번 발언은 스트래티지의 기업 차원 비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은 25일 HD아트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형 은빛어울림사업 참여자 94명을 초청해 문화활동 '영화 힐링데이'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그간 활동으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향후 더욱 건강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이날 참석자들은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가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지난 20일 농식품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공유 간담회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건의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17개 지자체 군수 또는 부군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5만명 회복과 시범 지역 중 기본소득 사용률 최고 달성 등 그간 거둔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 사례로 사용처가 부족한 8개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옥천지역자활센터의 `향수이동장터'와 청산농협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생 창업 통합리그 ‘그래비티 2026’ 결선이 오는 9월 3일 대전 KAIST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그래비티 2026은 과학기술원 내부에서 창업을 장려하고 예비·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를 넘어 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그간 각 과학기술원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창업 경진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하나로 통합해 결선을 치르게 된다
합천군은 지난 18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갈 중장기 복지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최종 확정에 앞서, 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간 실시한 지역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추진목표와 세부 사업계획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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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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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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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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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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