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검사와 설비 교체비를 지원해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도내 축사 화재 47건 중 겨울철 화재가 25건을 차지했으며, 전기 원인 화재가 23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이처럼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축사 내 보온,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 등으로 화재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다.이에 경남도는 반복되는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