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꿈이음청소년락페스티벌이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관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그간 마스터클래스 과정을 거치며 총 7팀의 홍천 청소년 밴드가 선발되었으며, 특별 초대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이정아가 참여하여 총 8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를 통해 ‘금요일밴드’, ‘공작산밴드’, ‘데이밴드’, ‘오일밴드’의 자작곡이 발표되었으며 ‘해냄밴드’, ‘Always with’, ‘자일리톨’청소년 밴드가 무대를 장식했다.이날 홍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홍천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