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출마 선언과 공약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교육감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정치인, 학계, 교육단체 출신이 두드러져 보인다. 교육감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교육의 방향과 내용이 결정되는 만큼 정치인, 학계 출신 등 중량급
오는 6월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출마 선언을 한 데 이어 진보 진영 후보들도 차례로 출마 선언하면서 다양한 공약이 나오고 있다.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신년 인터뷰에서 2026년 '교육의 본질 회복'을 목표로 대입개혁과 하이러닝 본격 운영 등에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이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장은 ‘범중도’ 노선을 앞세워,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 행보를 예고했다.오 의장은 19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를 진보와 보수로 나눠 편 가르기식으로 몰고 가는 흐름 자체를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이 법적 문제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주지역 언론 보도등에 따르면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올해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당원 모집을 진행했다. 당내 경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각 진영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결과, 접수된 당원 신청서만 7만 장에 달했다. 문제
해방 직후인 1945년 10월15일 재일동포 민족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 등은 총결집하여 전국 규모의 민족운동 조직을 결성했다. 재일본조선인연맹이 그것이다. 이후 같은 해 11월 조련의 오사카 니시나리 지부는 결성되자마자 텐가차야 일대의 당시 호황을 누리고 있던 재일동포 비누 제조 및 판매업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집하여, 이듬해인 1946년 현지 소학교 2곳을 빌려 서당식 학교로 민족교육을 시작한다. 이것이 오늘날 오사카의 학교법인 금강학원 OKIS(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기구인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를 공식 단일 후보로 임명했다. 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화 절차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공인연은 6일 오전 11시 이대형 교수를 보수 교육감 후보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가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단일화 과정은 4명에서 시작해 2명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최종적으로 권 전 총장과 최병헌 전 학교정책국장 간 양자 대결로 좁혀졌고, 지난 28~29일 실시된 ARS 여론조사에서 권 후보가 승리해 연대의 최종 선택을 이끌어냈다.단일화가 갖는 정치적·선거학적 의미는 두 갈래다. 우선 보수·중도 진영의 표결집 효과다. 분산됐던 보수 성향 유권자 표심을 한 후보로 모아 상대 진영
사천미래발전위원회가 보수 진영 사천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를 번복한 정대웅 출마예정자에게 유감의 뜻을 표했다.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2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2일 정대웅 후보자가 합의를 번복했다.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이종범·임철규 2인 체제로 단일화 과정을 함께 할 것”이라며 “1인 체제 확정까지 주최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위원회는 “정 후보자의 탈퇴 방식과 절차가 아쉽다”며 “탈퇴서도 없고 위원회실이 아닌 별도의 모임 장소에서 2명의 후보에게 구두 통보로 이뤄졌고, 이후 언
충북도의회의 박진희 도의원 30일 출석정지 중징계 결정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다수당인 국민의힘 주도로 이뤄진 이번 결정을 놓고 보수 성향 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는 반면 민주당과 진보 성향 시민단체는 반발하고 있다.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8일 성명을 내 “도의회는 박 의원에 대한 정치 보복성 징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단체는 “도의회는 징계 요구 시한을 넘겼는데도 박 의원을 징계했다”며 “앞서 민간자문위원회에서도 이같은 점을 들어 `각하' 의견을 냈는데, 이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폐선부지나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맨발 산책길, 체육공원과 같은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된다.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간 매년 공모를 시행, 현재까지 49개 지자체에서 81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조성사업,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25년 산림청 녹색도시 최우수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올해 공모 대상지는 경전선, 전라선, 동해남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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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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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2월 26일까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자에 대한 지급 정보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정보 공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업인과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보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 농지 지번, 등록면적, 직불금 종류, 수령 금액이다.지급 정보는 제주시 누리집과 농업e지의 ‘기본형 공익직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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