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14일 오전 석촌고분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노후화된 주거 환경 개선과 성공적인 도심복합개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현재 석촌고분역 일대는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약 2,900세대 규모의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운영위 측은 "일부 구역의 주민 동의율이 60%에 달하고 있으며, 전문적이고 투명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신탁 방식을 도입하고 향후 동의서 징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손병화 의장은 쾌
송파구의회는 8월 7일 오후, 구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제10대 전반기 의회 개원을 맞아 의정활동의 든든한 내실을 다지고, 특히 초선의원들이 의정 방향을 더욱 명확히 설정하여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손병화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선의원들이 의원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을 시기”라며, “오늘 특강이 의원 여러분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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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는 9월 3일 오후, 구의회 의장실에서 송파구재향군인회 김윤재 신임 회장 및 임원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손병화 의장과 최근 취임한 김윤제 회장을 비롯한 송파구재향군인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안보 확립과 재향군인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손병화 의장은 향군 임원진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헌신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재향군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
송파구의회 조용근 부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10명의 의원은 당선을 축하하며 받은 난과 화분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조용근 부의장과 박성희·최옥주·박순례·위정희·정성일·정동배·김안나·이희승·채승우·이승희 의원은 8월 26일 송파구의회에서 당선 축하 난과 화분 100여 개를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파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하는재단 홍성만 고문, 최근영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 물품을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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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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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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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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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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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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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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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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