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넘어 9월이 코앞이지만, 경남 남해안에서 양식어류 고수온 폐사가 멈추지 않는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양식어류 폐사가 75만6000마리, 양식 멍게 폐사가 263줄 늘었다.올여름 고수온 누적 폐사량은 양식어류 378만7000마리, 멍게 833줄로 증가했다.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거제시 등 4개 시군 158개 해상가두리·육상 양식장에서 조피볼락 324만6000마리, 숭어 22만5000마리, 볼락 21만5000마리, 말쥐치 7만80
경남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가 실시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민선8기부터 경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발굴·추진해 온 9개 핵심 도로사업이 일괄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9개 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5036억원 규모로, 일반국도 7개 사업과 국가지원지방도 2개 사업이다. 경남의 미래산업과 남해안 관광,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주요 관문을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특히 사천 우주항공산업의 물류망을 강화할 ‘사천~진주 정촌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손진흥씨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손씨는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광복절 연휴기간 남해안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이뤄졌다.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북도지회는 호우 피해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손진흥씨는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
경상남도의회는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에 대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의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체 의원 68명 가운데 32명이 초선 의원인 점을 고려해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도의회는 최근 거제·통영 등 남해안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김만식 기자 = 증평군의회는 20일,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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