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서 청약을 받은 상위 30곳 중 10대 건설사이면서 동시에 역세권인 단지가 총 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경기 2곳, 충남 2곳, 부산 1곳이었다.건설사별로는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이 해당했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2월 분양한 메이플자이가 전체 평균 442.32대 1로 1위를 기록했고, 같은 달 경기 수원에서 공급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도 13.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둔촌포레,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