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앤트로픽이 AI 코딩 지원 툴 클로드 코드에 승인 작업을 AI로 자동화하는 새로운 모드 '오토 모드'를 추가한다고 5일 일본 IT미디어가 전했다. 오는 12일 부터 리서치 프리뷰 버전이 제공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승인을 건너뛰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개발됐다고 한다.AI 코딩에서는 사람이 직접 승인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 AI가 이를 알리고 사용자의 승인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작업이 중단되기도 한다. 오토 모드를 사
NHN 일본 기술 자회사 NHN테코러스는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자격은 아마존 베드록 기반 앤트로픽 공식 리셀러 프로그램을 통해 취득됐다. NHN테코러스는 베드록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AI 클로드 전 모델에 대한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운영 지원을 본격화한다.NHN테코러스는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역량에 AI 모델 활용 지원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선스 공급부터 아키텍처 설계·구축·운영·보안 점검·비용 최적화·컨설팅
2026년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AI 챗봇 앱은 챗GPT, 제타, 그록 AI, 크랙, 클로드 순으로 나타났다.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주요 AI 챗봇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을 조사해 이같이 발표했다.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AI 챗봇 앱은 ‘챗GPT’로 MAU 2293만명을 기록했다.그 뒤를 이어 제
엔에이치엔은 일본 기술 자회사 NHN테코러스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테코러스는 AWS의 아마존 베드록에서 제공되는 생성형AI ‘클로드’의 전 모델에 대한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운영 지원을 본격화한다.NHN테코러스는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확산 속에서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최대 리스크는 일자리 위협이 아니라 ‘잘못된 답변’ 문제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는 앤트로픽은 클로드 사용자 8만명을 조사한 결과 27%가 할루시네이션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생산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도 있었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와 지역별 인식 격차도 확인됐습니다.■ 스마트폰 파일 공유가 운영체제 장벽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도 자체 인공지능 모델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성능 문제로 신규 AI 프로젝트 ‘아보카도’의 공개 시점을 당초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타의 기존 ‘라마 4’보다 개선됐지만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 등 경쟁
앤트로픽이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엑셀·파워포인트에 통합해 문맥 처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사용자는 엑셀 데이터 분석부터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제작까지 다양한 작업을 앱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엑셀 데이터를 직접 불러와 프레젠테이션에 반영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클로드는 엑셀에서 데이터셋 분석, 수식 생성, 정보 요약은 물론 자연어 명령을 통한 대시보드와 차트 생성도 지원한다. 파워포인트에서는 프롬프트만으로
팔란티어가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를 여전히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상황에서도 팔란티어는 AI 통합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12일 CNBC에 따르면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단계적으로 퇴출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팔란티어는 앤트로픽 AI를 계속 활용 중이며, 향후 다른 대형 언어 모델과 통합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CNBC는 전했다.
구글이 인공지능 모델의 안드로이드 개발 기여도를 평가하는 ‘안드로이드 벤치’를 공개했다. 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AI가 실제 안드로이드 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긴다. 첫 테스트 결과,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프리뷰'가 72.4%의 문제 해결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이 2위, 오픈AI의 'GPT-5.2-코덱스'가 3위를 기록했다.안드로이드 벤치는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앱의 실제 이슈와 이
AI 코딩 툴 커서가 연간 환산 매출 2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 보도했다. 3개월 만에 두 배 성장한 수치다.커서 발표는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의구심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일부 개발자들이 경쟁사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로 이동하며 커서의 성장세가 주춤한 것 아니냐는 시선을 의식한 것이란 설명이다.커서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수익 구조를 안정화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커서 매출 중 60%는 대기업에서 나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안군수 여론조사] 전춘성 우세 속 이우규-고준식 '추격' 구도…‘1강 체제’ 뚜렷
2시간전
이우규 23%·고준식 15%·동창옥 7%…추격권 형성에도 격차 분명민주당 경선도 전춘성 47% 우위…현직 중심 판세 유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 진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전춘성 현 군수가 두 자릿수 격차로 선두를 유지하며 ‘1강 우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군수 여론조사] “기업 유치·관광 유지 시급”…무주군민, 지역경제 해법 요구
2시간전
전북 무주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기업 유치와 관광 경쟁력 유지 등을 꼽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무주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대기업 등 추가 유치’가 30%로 가장 높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50대 캐리어 시신, 사위의 폭행 때문에 숨진 것으로 확인
2시간전
대구 신천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의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해 숨진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 여성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당초 시신유기 혐의로만 긴급체포했던 사위에게 살해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존속살해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일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3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추경 6억1,500만 원 삭감
2시간전
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