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의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 추진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대규모 방문객과 차량이 유입되면 주민의 일상과 주거 환경이 크게 침해되고, 협소한 진입로 탓에 심각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원주민들과 사전 동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됐다”며 “각종 행사가 열릴 때 발생하는 소음과 교통난은 농촌 공동체의 정체
충남 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이 마련된다. 마수리 주민들은 지난 2월 해당 구간의 위험을 개선해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했다. 이에 따라 금산군은 7월 24일 군청에서 현장조정회의가 열리고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금산군은 금산경찰서의 교통안전심의 결과가 선행되면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감응신호기와 마을 진입로 식별 강화를 위한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보은국토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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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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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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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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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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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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