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아이파크 아파트가 준공 전 실시한 입주자 사전 방문 점검에서 총 2만8116건의 시공 하자가 확인됐다. 사전 방문 점검은 지난해 10월 17~18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공용부 누수는 중대한 하자로 분류돼 경북도가 오는 2월27일까지 조치 완료서 제출을 조건으로 준공을 승인한 상태다. 점검 결과 설비 421건, 준공창호 407건, 주방 상판 391건, 석 공사 314건, 미장 263건, 욕실장 231건, 욕실천정 223건, 마블씰 171건, 중문, 렌지후드, 시스템 가구, 샤워부스 등 776건, 타일, 도장, 코킹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