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 테슬라와 3조8347억원 양극재 공급 계약을 973만원으로 정정 공시에 따른 파장이 이어지는 양상이다.앞서 LG에너지솔루션도 대규모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힌 터라, 국내 베터리 업계 잠재력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지난해 12월 29일 엘앤에프는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한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 금액을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축소한다고 공시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북미와 기타 지역에 사이버트럭용 4680 배터리 양극재를 공급하는 대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에 신설되는 포스코퓨처엠 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의 원활한 투자 추진을 위한 신속한 후속 행정절차 이행을 지시했다.경북포항 이차전지기업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노호섭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이 23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노호섭 본부장의 기업협의회장 취임 후 첫 방문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전지보국 원팀’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 이 시장과 노 회장은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변화 속에서 LFP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의 수장이 바뀌었다. 엘앤에프는 22일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허제홍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지난 2년간 캐즘을 돌파했고, 2026년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및 본격적인
SK온이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 연구팀과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단결정 양극 소재 합성의 기술적 난제를 규명하고 새로운 합성 경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됐다. 현재 업계에서 사용되는 다결정 양극재는 여러 개의 입자가 뭉쳐 있는 구조다. 압연 공정이나 충·방전 과정에서 입자에 균열이 일어나 내부 가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허제홍 대표는 “지난 2년간 캐즘을 돌파했고, 2026년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및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로 LFP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허제홍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엘앤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21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으로 큰 틀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국내 완성차 업체 및 해외 고객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CNGR, 피노와 LFP 양극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 한국 자회사 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포스코퓨처엠은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공장을 짓는다. 2026년 착공해 2027년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연산 최대 5만톤 규모까지 확대한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 CNGR, 피노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LFP 양극재 생산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건설하는 투자안을 승인했다. 신규 공장은 2026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 물량은 전량 ESS용으로 공급된다. 향
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 대응해 중저가용 배터리소재인 LFP 양극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3일 안양시 피노사옥에서 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인 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JVA·Joint Venture
포스코퓨처엠이 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와 손잡고 LFP 양극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급성장 중인 ESS 시장을 겨냥해 중저가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3일 경기도 안양시 피노 사옥에서 CNGR, 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SKC가 2차전지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취소했다. SKC는 지난 2021년 9월 공시했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정정하며 차세대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철회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시 회사는 2021년 투자자 설명회에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양극재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다.하지만 4년이 지나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계획 변경 원인은 전기차 캐즘 장기화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2차전지 산업 전반의 투자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과학교육원, 과학탐구 프로그램 운영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이 ‘2026 겨울방학 과캉스’를 17일까지 운영한다.겨울방학 ‘과캉스’는 겨울방학 중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통합한 과학교육을 의미하는 체험행사로 ‘과학 바캉스’의 줄임말이다.올해 겨울방학에는 ‘과학교육원에서 보내는 한 겨울의 과학 바캉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미룰 이유 없어”… “경기교육은 국가 교육의 중심”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진보 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설 연휴 전에는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대표는 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단일화는 시대정신, 이를 거역하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 시간을 오래 끌 이유가 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엠텍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 100% 확보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주식 36만3165주를 취득하며, 총 100억1826만9690원을 투자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채권 상계에 의한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와이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현테크놀로지의 재무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로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성현테크놀로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령농협 최형묵 조합장, NH농협손해보험 신상품 1호 가입
최형묵 백령농협 조합장이 인천농협 최초로 NH농협손해보험의 신상품 NH올바른치료보험 1호 가입자가 됐다. 고령 농민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솔선수범에 나섰다는 평가다.8일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5일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에서 신상품 1호 가입 축하 행사가 개최됐다.이날 행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칠성음료,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참여형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칠성음료는 ‘칠성몰’에서 이달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MR-PET은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하는 물리적 재활용 기술로 만든 친환경 소재다.‘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은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펭귄 편’의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