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마포구는 평상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어,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기본 처리 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대응은 연간 평균 50일 정도 발생하는 소각장 대·
전북 전주시 팔복동 고형연료 사용시설을 둘러싼 행정소송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조지훈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대표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고형연료 소각장 추가설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 상임대표는 "전주시의 고형연료 소각장 설치 승인과 주민 반대, 행정 번복과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 내부에서는 인천과 경기도의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FDI 신고액은 360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1962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인천 옹진군은 지난 6일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방문하면서 새해 연두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문 군수는 북도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영종~신도 평화대교 개통 이후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과 장봉도 해식동굴 안전 개선 등 건의 사항을 전달받았다.문 군수는 “새해 붉은
인천 경제 무게가 바이오산업으로 뚜렷하게 쏠리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는 지역 상장사 가운데 바이오 대형주가 시가총액과 지수 흐름을 사실상 좌우하고 있고, 지난해 수출에서도 의약품과 바이오 제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올해 인천에 본사를 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