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투자은행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이 2026년을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불확실한 해로 꼽았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손은 "거시경제 불안정, 정치적 리스크, 암호화폐 시장의 불균형이 겹쳐 예측이 어렵다"고 밝혔다.그는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갤럭시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6년 중반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에서 13만달러 사이를 오가고, 연말에는 5만달러에서 25만달러까지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계룡시는 16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나섰다.이날 협의회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동우 계룡소방서장을 비롯한 16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통합방위 성과 보고 ▲내년도 통합방위 추진방향 ▲2026년 민방위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응우 시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안보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통합방위
아성다이소는 31일 ‘다이소 x 트렌드 코리아 2026’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서적 ‘트렌드 코리아 2026’이 제시한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 중 레디코어, 필코노미, 근본이즘, 픽셀라이프 4가지를 모티브로 개발한 150여 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저자 김난도 교수의 친필 사인 도서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먼저 ‘레디코어’는 준비된 상태가 삶의 핵심이라는 의미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영광군은 전라남도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정 전반에서의 균형 있는 성과로 도내 최고 수준의 농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분야별 평가에서 ▲농업정책 분야 1위, ▲친환경농업 분야 7위, ▲식량원예 분야 5위, ▲농식품유통 분야 3위, ▲축산시책 분야 1위, ▲가축방역위생 분야 3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군 관계자는 “잦은 이상기후와 불확실한 농업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성금 총액은 2120억 원에 달한다. 올해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충북 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임시청사 특별위원회실에서 2026년 신년회를 열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치를 다짐했다.이날 신년회에는 김현기 의장과 시의원,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기 의장은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문화와 관광, 첨단산업, 민생경제가 균형을 이루고 도시공간 혁신과 안전·돌봄이 더해진 ‘살고 싶은 도시
청주시의회는 2일 오전 11시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특별위원회실에서 시의원들과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시정 여건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청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협력 과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김현기 의장은 신년 인사에서 “불확실한 시대일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망설임보다 전진을, 준비보다 실행을 선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해 온 계획이 분명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안성은 불확실한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인구 증가와 투자 유치라는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안성은 농업과 물류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이 변화는 숫자에 머무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 혁신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파고를 넘자는 '승풍파랑'의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를 통해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밝혔다.최 회장은 먼저 지난 한 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 온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김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트렌드를 통한 청소년 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트렌드 코리아’ 의 공저자 이혜원 박사를 초청해, 2026년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핵싱 키워드인 “HORSE POWER”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원 박사는 강연에서 ‘HORSE POWER’는 단순한 속도나 경쟁의 힘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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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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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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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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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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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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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3일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다. LH는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1333개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SOC 공기업 가운데 최다 현장을 운영하면서도 사망재해를 전년 대비 50%, 일반재해를 39% 줄이는 성과를 냈다. 사망재해는 2024년 4명에서 2025년 2명으로, 일반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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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안전부가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은 위법하다고 해석했다. 제주도의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과 상반된 결과여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칭다오 협정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했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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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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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