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2일 향설대강당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김성호 병원장,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5·10·20·30년 장기근속자 시상이 진행돼 교직원 92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환자 중심의 고객감동 실천에 기여한 6명이 모범직원 및 베스트직원으로 선정됐다. 1979년 개원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의료진 영입과 첨단 장비 도입,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진료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성호 병원장은 “지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25일 오후 2시 영덕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제2차 정례 의원간담회를 주재한다.
영덕소방서는 19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23일 오전 10시 영덕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21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25일 오전 9시, 영덕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전반에 대한 보고 및 조치사항 등을 영덕풍력발전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에 이어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경북도 관계자, 박치민 영덕소방서장 등이 함께한 현장 보고에서 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의 모든 문제점을 점검해 안전관리 방안 마련과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총 24기의 영덕풍력발전 발전기 중 지난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공개 토론회’에서 찬·반 양측 간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영덕군이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토론회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김성호 군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찬성 주제발표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의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세계 최고의 원자력이 한국을 열강으로 만들었다”며 “AI 등 국내 산업 부흥과 현재의 관세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에너지가 먹고 살길”임을 강조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
영덕군이 27일 오후 5시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방문해 제출한다. 유치 신청서는 당초 지난 23일 제출 계획이었지만 영덕군은 같은날 오후 1시께 발생한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로 연기되면서 추후 일정을 다시 고지키로 했었다. 이날 신청서 제출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등 군의원 6명,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이광성 위원장 등 관계자 3명과 군 기획예산실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14명이 함께 한수원을 방문해 차담회 후 최일경 건설사업본
이지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김성호는 이지스의 최대주주로,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3만4320주 늘렸지만 발행주식총수 47만4319주 증가로 보유 비율이 3.01%포인트 하락했다고 보고했다.김성호와 특별관계자 9인의 3월 12일 보유 이지스 주식등의 수는 636만1800주, 보유 비율은 62.11%로 보고됐다. 주권 주식수는 627만1390주, 주권 비율은 61.22%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성호는 570만6500주, 55.71%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영덕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방으로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서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지난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9개 읍·면 순회 신규 원전 유치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설명회는 지난 11일 남정면과 달산면, 12일 축산면과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순회하며 진행했으며 회당 120여 명 이상의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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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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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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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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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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