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 시의회 및 광산구 의회는 앞다퉈 공무 국외출장을 미국과 북유럽 3곳을 지난 9월 19일, 22일에 출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광산구 의회 강한솔 의원은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과 워싱턴으로 광주시 의원 5명 포함 총 6명으로 10일간 출장이며 강의원의 경비는 약 459만 원이다. 광주청년의원들을 중심으로 광주의 정치, 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연구하고, 직접 여행 콘셉트를 기획하고 일정 계획, 기관 섭외까지 진행하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