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모바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팝업 이벤트 '다음역, 삼성 강남-페나코니 꿈의 상점'에 8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팝업 이벤트는 삼성 강남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우주 최강 해커 ‘은랑’ 캐릭터를 테마로 꾸며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만렙 체험존, 포토존, 굿즈샵 등이 총 4개 층에 마련됐다. 8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다녀간 것은 물론,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하는 4층이 2주간 모두 매진됐다.특히 지난 22일 아크릴 무드등, 아크릴 스탠드, 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