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10월 29일 조직생산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의 정서적 소진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근로자지원프로그램 행사가 성료되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프로그램은 △맥파검사, △커피차이벤트로 구성되어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솔루션 제안 등 체감적인 지원책을 제시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가로 공사는 △전문가 심리상담, △힐링프로그램 운영, △물리치료체험 등 임직원의 실질적인 심리건강 회복 및 예방활동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은 “해당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