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경선에서 5명이 맞붙으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서 양영식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5시 30분 연동갑 선거구 결선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양 후보가 결선에서 승리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선거구에는 양 후보를 비롯해 정치 신인 강권종 예비후보, 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총 5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앞서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득표 순위 상위 두 명인 양 후보와 강 후보가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