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최근 제주 역사·문화 분야 연구 및 전시 자산이 될 자료를 다수 기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주요 자료로는 18세기 대만 표류 제주인 이방익 집안 관련 자료와 일제강점기 제주 문사 화암 신홍석의 시집 등이 있다.이방익 표류 관련 기록인 「남유록」이 수록된 고문헌을 기증받았다.이방익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 무관으로, 1796년 대만으로 표류했다가 9개월 만에 돌아온 인물이다.그는 대만 팽호도에 표착한 뒤 대만부로 이송됐으며 복건성, 절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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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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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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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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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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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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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 개최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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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설밑 뛰는 물가, 서민가계 옥죈다
설 명절을 앞둔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천정부지다. 경기 회복은 더디고 소득은 제자리인데 생필품 가격이 뛰고 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먹거리와 교통비, 생활필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며 서민 가계의 체감 부담이 임계점을 넘고 있다.올해 들어 생필품 가격 상승세가 더욱 뚜렷하다. 쌀,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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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선 '개꿈'이라는 김여정에 정동영 "담화로 소통 비정상, 대화 재개하자"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남한으로부터 무인기가 넘어왔다며 담화를 통해 항의하고 있는 데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비정상적인 소통 방식이라며 남북 간 연락 채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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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은 윤석열의 종물(從物),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사형 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제명 처분으 두고 "정치 검사 두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았다"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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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북·대구 초등학생 급감…교육여건 악화 우려
내년 경북과 대구 지역 초등학생 수가 10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미 폐교와 학급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학생 수 감소를 넘어 교육 여건 악화와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이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