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3시15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전 4시 48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25평 규모의 벽돌조 주택 1동이 반소되고 보일러 등이 소실됐다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남천면 학산경로당은 16일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앞마당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태춘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천면 분회장, 시의원, 경로당 회원 및 주민 8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주었으며, 경과보고, 축사, 현판제막식, 시루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
대구 달서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달서구가 추진하는‘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대규모 행사에서 반복되던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 문제를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도군은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원주택사업」 입주자 희망자 총 12가구를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도만원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