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등록된 반려견이 7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과 도내 기업 판로 확대에 나선다.27일 제주도에 따르면 등록 반려견 수는 2023년 6만1139마리에서 2024년 6만6578마리로 8.9% 늘었다. 지난해에는 7만974마리로 늘어나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반려가구 증가에 따라 관련 산업 수요도 확대되면서 제주산 펫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지원이 필요해지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청정 자원을 활용한 펫푸드·펫케어·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새로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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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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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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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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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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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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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심평원,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의료사각지대 건강 돌봤다
대구시의사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했다.27일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의과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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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교생들, AI 자율주행 직접 구현…미래모빌리티 썸머캠프 성료
경북 앵커사업 모빌리티혁신대학과 대구가톨릭대학교 기계공학과가 경북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미래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호텔 인터불고 대구 파크빌리지에서 ‘제5회 미래모빌리티 썸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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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거취, 보완수사권 놓고 여야 법사위 충돌
여야는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거취 문제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정 장관은 이날 법사위에서 "새 술은 새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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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짓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7일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7000여 호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4000여 호가 공공임대주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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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한동수 제31대 동해해양경찰서장 취임…"현장 중심 해양안전 강화"
제31대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오는 27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동수 서장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동해해양경찰서 주요 성과와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관리와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한 서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연안해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업무보고를 마친 뒤에는 청사 내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