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일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단체 경실련은 "서울시는 서울시민 주거 안을 위해 무주택 서민중심 공급정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특히 매입임대는 전면 중단하고 영구50년·국민·장기전세 등 진짜 장기 공공주택을 공급할 것을 요구했다.또 '바로내집' 할부형 500호는 전량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전환하고 투명한 공공주택 분양 원가 공개는 흔들림 없이 계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서울시는 이번 대책에서 공공주택을 13만호 공급할 예정인데 먼저 장기안심전세 등 기존 공급 방식을 통해 12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마곡17단지는 총 381세대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마곡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
토지비용을 제외해 분양가를 대폭 낮은 ‘토지공유주택’이 제주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시 삼도2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개 단지, 총 7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주택은 분양자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토지비가 분양가에서 제외돼 초기 주택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49㎡ 16세대 ▲59㎡ 56세대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건물 분양가는 약 2억2000만~2억600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마곡지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마곡17단지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81세대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 명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특별공급은 70대 1, 일반공급은 12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해당 단지는 토지는 SH가 소유하고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토지비를 제외해 분양가를 대폭 낮춘 '토지공유 주택'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고금리와 건축비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진 무주택 도민의 실질적인 주거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시 삼도2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2개 단지 총 7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주택은 분양자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토지비가 분양가에서 제외되는 구조인 만큼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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