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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로 인한 카타르 LNG 공급 차질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카타르산 LNG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치를 근거로 반박하며 국내 수급 안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가스공사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한국이 카타르로부터 연간 900~1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이는 전체 수입량의 25~30% 수준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기준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약 14% 수준으로 특정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여파로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는 국내 수급에는 당장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주요 LNG 설비 피격 여파로 한국 등을 대상으로 한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현재 국내 가스 수급은 안정적인 상태다. 청와대는 “카타르산 비중이 올해 기준 약 14% 수준으로 높지 않고 대체 수입처도 확보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급과 가격을 면밀히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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