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이 오는 8월7일 오후 7시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에서 ‘발트앙상블: Neo Classic’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발트앙상블’과 독일 쾰른 필하모닉 종신 부수석 첼리스트 배지혜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하이든의 고전주의부터 스트라빈스키의 현대적 발레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독일어로 ‘숲’을 뜻하는 발트 앙상블은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듯,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 신인음악회’를 개최한다.이날 신인음악회 협연자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피아니스트 정홍연과 첼리스트 차단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도립제주교향악단은 객원지휘자 김여진의 지휘 아래 젊은 음악가들의 뛰어난 기량과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보르딘의 ‘이고르 왕자’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피아니스트 정홍연이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5’를 연주하고 첼리스트 차단비는 프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26년 하반기 대표 기획공연 ‘더 마스터스’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리즈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박수예, 피아니스트 선율, 첼리스트 강승민, 소프라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애, 첼리스트 오유진, 피아니스트 장주연으로 구성된 에델 트리오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2026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인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독일 쾰른 국립음대, 함부르크 국립음대, 데트몰트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에델 트리오는 각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 연주자가 모여 실내악의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는 앙상블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러시아와 스페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6 신인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신인음악회 협연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피아니스트 정홍연과 첼리스트 차단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객원지휘자 김여진의 지휘로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공연은 보르딘의 '이고르 왕자' 서곡으로 시작된다. 이어 정홍연이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 25'를 연주하고, 차단비는 프로코피예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작품 125'를 선보이며 젊은 연주자들의 기량과 개성을 펼칠 예정이다.객원지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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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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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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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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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실버복지관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의 후원으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50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이날부터 다음 주까지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선풍기 사용법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정학수 문수실버복지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