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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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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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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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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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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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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기후부 첫 감사평가 감사역량 입증
2시간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한국전력기술이 공기업 감사 경쟁력을 입증했다.최고경영진의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기반 감사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전력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공기업군 12개 기관 가운데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처음 시행됐다.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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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7일) AI 국가전략과 전직 대통령 유죄, 검찰개혁·전대 의혹·지지율 하락이 정국의 책임선을 다시 묻다
7월 27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선언’ 후속 조치 주문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유죄 판결,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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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업인 지원부터 피서지 환경관리까지…여름 민생·관광 행정 '두 마리 토끼'
강릉시가 여름철 민생 안정과 관광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청 기회를 놓친 어업인에게는 추가 접수를 통해 복지 혜택의 문을 다시 열고, 휴가철 급증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에 나서며 '생활이 편안한 도시'와 '깨끗한 관광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먼저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어업인 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기존 신청 기간에 대상자였지만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을 위한 구제 절차로, 지원 대상의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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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추경으로 미래 연 삼척…경제·관광·문화 삼박자 성장 시동
1시간전
삼척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한편,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 관광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삼척의 여름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16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보다 2,317억 원 늘어난 규모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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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생산하는 도시에서 AI 미래도시로"…삼척시의회, 데이터센터 유치 드라이브 주문
2시간전
삼척시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시의회에서 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입지 여건에 안주하지 말고, 투자유치와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양희전 삼척시의원은 27일 열린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는 삼척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