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58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배터리 27팩 등이 파손돼 6억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으로 인해 해당 구간 통행이 5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굽이진 길에서 차량이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2일 오후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쯤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2.4㎞ 지점에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2시 4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현대 3.5톤 화물차 1대가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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