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7개 팀 1,250여 명의 학생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4일간 진행된 경기는 초중고 남녀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최종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경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교육부와 충북교육청, 충북풋살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 남녀축구단 102개 팀이 참가했으며 충북대표로는 제천상고와 내토중이 출전해 제천상고가 남고부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본 대회는 시 예산 없이 전액 교육부 예산으로 진행됐으며 제천의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서의 면모를 전국의 풋살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티볼협회와 함께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야구장에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티볼 경기’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남초부 17개 팀, ▲여초부 15개 팀, ▲남중부 15개 팀, ▲여중부 14개 팀, ▲여고부 8개 팀 등 5개 부에서 총 69개 팀, 1,2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초등부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고등부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가 열리고, 대회 시작일부터 남
진주동명중 탁구동아리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렸는데 전국 시·도 대표 16개 팀이 참가했다.진주동명중 탁구동아리는 결승에서 경북 의성중을 매치 스코어 3-2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선수가 아닌 취미로 탁구를 즐기는 남강스포츠클럽 회원들이다. 자율 동아리 활동 시간, 방과후 수업시간 등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진주 동명중 최
진영금병초등학교 남자 줄넘기부 및 여자 줄넘기부는 지난 11월 2~3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에서 남자초등부 종합 우승, 여자초등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진영금병초 남자초등부는 8자 마라톤 1위, 긴줄 4도약 2위, 긴줄 뛰어들어 함께뛰기 2위, 10인 스피드릴레이 3위를 하여 종합 점수 360점으로 우승하였다. 특히, 8자 마라톤 종목에서 경기 양평초와 동일한 296개 기록으로 재경기 접전 끝에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여자초등부는 긴줄 뛰어들어 함께뛰기 2위, 8자 마라톤 4위,
옥동초등학교는 9~10일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여자풋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옥동초 ‘여자축구’는 지난 8월 25일 ‘2024. hi sports 축구대회’ 여자 성인부 3위, 8월 30일 충북도 교육감기 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충청북도 여자축구팀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선미 교장은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꾸준히 연습한 학생들과 지도교사 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여서 더 값지고 감사
북삼중학교의 축구 동아리선수들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울산문수국제양궁장 내 축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경기에서 18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하여 3위를 차지했다.축구 경기에 참여하여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3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경북대회에 참여하여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으나 올해는 경상북도 대표로 전국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여 졸업하는 해에 학교를 위해 무언가 한 것 같아 자부심이 생기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미 교장은 "학생들이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국학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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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칼로 목 겨눈 한동훈, 윤 정부 특징은 유난히 배신자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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