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는 8월 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본 협약에는 ▲인천항만공사 외에도, 인천 이에스지 상생 기금 공동 조성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그리고 기금 위
인천항만공사는 8월 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본 협약에는 ▲인천항만공사 외에도, 인천 이에스지 상생 기금 공동 조성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그리고 기금 위탁운용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2025년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했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5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2025년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했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5 청년 사회적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에 추진되는 ‘20
인천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초기 창업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과 공동으로 ‘청년 해외진출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출자액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3억5,000만원, 더인벤션랩 6억5,000만원이다.‘청년 해외진출 투자조합’은 초기 단계 청년 창업기업의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대·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과 해외진출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투자 대상을 선정한다.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청년 창업기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이 12일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개강을 앞두고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강좌 운영 시 유의사항과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전자 출결앱 사용 방법 등이 안내됐다. 하반기 평생학습강좌에는 정규강사 76명과 특별강사 2명 등
이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총 40일간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아빠는 엔진 소리에 귀를 세우고, 엄마는 강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는 물총을 움켜쥔다. 올여름 칠곡보야외물놀이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세 가지 밤’축제가 열린다.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과 주차장, 오토캠핑장을 무대로 ‘워터밤’, ‘모터밤’, ‘캠핑밤’이 차례로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슈퍼카, 반짝이는 별빛까지… 여름밤의 낭만과 짜릿함이 한자리에 모인다.첫날은 ‘워터밤’이 무대를 연다. 15일과 16일 저녁 6시, 워터밤 특별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레이샤 공연,‘밤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국회문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임 의원은 대선 직후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위원으로 위촉돼 각 부처 및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업계현안청취 등을 통해 국정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해왔다.문화예술관광체육분야에 있어서는 K-컬쳐시대 핵심 콘텐츠와 연관산업육성을 위해 정책금융 10조원, 공연형 아레나 등 산업성장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K-아트과 한국어·전통문화 등의 지평을 확대하고 K-컬쳐 연관산산
제주시 도심권을 '블랙아웃' 상태로 만들었던 대규모 정전사고가 발생한지 보름 만에 한국전력공사가 뒤늦게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뒷북' 입장을 내놓았다.한전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 사태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진 것과 관련해, 정전 안내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3일 밤 제주시 아라동과 이도동 등에서는 약 3만여 가구가 정전이 됐고, 엘리베이터 갇힘.교통 신호등 정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이어 졌다.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규모 정전 발생 이틀 만인 지난 5일 한전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지난 9일 성산읍 소재 ‘식산봉의 황근 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에서 제주대학교 박물관의 ‘제주유산 지킴이 양성 과정’수강생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유산 돌봄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산봉의 황근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은 제주도 동부 저지대의 원식생이 보존된 지역으로, 후박나무, 참식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고 있다. 또한, 바닷가 염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인 황근 2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이 지역의 상록수림과 황근 자생 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유산으로
수원시가 역세권 새빛 청년존 3호 입주자를 9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와 LH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비주택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하고,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사업이다.새빛 청년존 3호는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16에 조성했다. 주택 200호가 있고, 주거 전용 면적은 22∼24㎡다. 임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