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국회의원은 27일,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액체수소 터미널과 수소 액화 플랜트의 국산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으로, 삼척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후, 원덕읍 남부발전 미활용 부지에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국비 2,66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 추진 계획에 따르면, 일 5톤급 수소 액화 플랜트와 4,000㎥급 액체